미술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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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소개

내설악 백공미술관은 설악산의 풍요로움과 내린천의 시원함이 함께하는
인제군 백담사 입구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자연 속에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연의 휴식과 예술의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2011년 40년 넘게 미술품을 수집해 온 미술애호가인 (고)정상림 이사장님이 설립하였으며,
현재는 박종용 관장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고 있다. 강원도내 사립 미술관 중에서는 처음으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1종 전문 박물관으로 등록되어 있다.
한국 근대 회화의 대표적인 작가인 박수근, 김환기, 천경자 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매년 기획 전시를 통해 현대 젊은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미술관 건물은 심플하면서도 소박한 외형을 지니고 있으며,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전시로 박종용 화백의 [일상의 작품] 전시(1전시관)와 ‘결’ 전용전시관(제2전시관),
도자‧조각전시관(제3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특별전시를 기획하여 세계적인 근현대 작가 및
국내 젊은 작가들의 초대전을 운영하고 있다.
2만 평의 대지에는 미술관 본관 외에도 조각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조각 공원에는 마리아 조각상 등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이 야외에 전시되어 있어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을 제공한다.
또한, 인근에는 우리나라에서 황태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용대리 황태마을이 위치해 있어,
황태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미식 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다.